전후사진
안녕하세요, 포인트성형외과 박남석원장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환자분은 선천성 안검하수로 여러병원에서 4차례 수술을 받었던 환자입니다.
선천성 안검하수의 수술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수술을 하는데
중증의 경우 안검거근 절제나 혹은 전두근 건이식술등을 하게 됩니다.
환자는 거근 절제술및 마지막에는 공통근막(CFS)수술을 받으셨으나
수술전 사진을 보듯이 중증의 안검하수가 보이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기존보다는 나아진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재수술은 다시 공통근막(CFS)를 이용한 안검하수 교정 수술을 시행하였습니다.
공통근막 수술은 수술적으로 힘들고 난이도가 높으며 환자분의 관리도 중요한 수술이지만
중증의 안검하수 치료에 도움이 되고 수술 후 토안의 발생이 다른 수술에 비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난이도등으로 많이 시행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수술 후 사진을 보면 검은눈동자의 노출이 정상화에 가깝게 되고 훨씬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눈을 감았을 때의 모습을 보면 아직 붓기가 있어서 부자연스럽게 보이지만, 토안이 보이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전에 이마를 강하게 사용하여도 눈이 떠지지 않은 양상이나 수술 후 이마의 주름이 사라지고
이마의 도움없이 눈만의 개방이 가능함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