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매교정 풀기
부루두
댓글 1건
조회 1,467회
작성일 22-04-15 18:13
선생님 안녕하세요. 30대이구요
40일 전에 절개눈매교정술을 받았습니다.
풀고 싶어 해당 병원에 물어보니
저는 애초에 건막이 끊겨 있어
풀고 싶으면 다시 끊으면 그만이라고 하시더라구요.
3개월, 6개월이던 그건 상관없으니 기다려보자 하셨구요.
지금 두통, 어지러움(뮬러 증상은 아니고 눈 압박감으로 인한 두통 어지러움 같습니다.) 이마 당김, 관자놀이 당김 증상 있고 좋아졌다 안 좋아졌다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불편한건 수술 초기부터 눈 감을 때 압박감, 눈 감을 때 어느 지점에서 팽팽해져 편하게 감지 못하는 느낌(토안x)인데요. 깜빡일 때도 미세한 압박감으로 불편해요ㅠㅠ 그래서 풀어 버리려고 하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 푸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 진짜 끊어버릴 때 전처럼 돌아가는게 맞는지 여쭤봅니다.. 아 그리고 혹시 제가 끊었을 경우 물러근을 이용해서 눈을 뜨게 되는건가요? 건막성 안검하수 보상기 글을 본 거 같은데.. 30년을 잘 살아왔는데 이해가 안가서요.. 이마를 자주 사용했지만 눈이 게슴츠레하다고 생각한적은 없구요.. 정말 눈매교정 자체를 없애고 싶은데 저같은 케이스는 어떤 방향이 제일 최선책일까요..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선생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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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석원장입니다.
글쎄요.
선천성 안검하수가 매우 심한 경우를 제외하고
혹은 노인성안검하수가 아니라면 원래 근막이 끊겨있다라는 의미가 무엇인지는 모르겟습니다.
따라서 끊으면 그만이라는 말씀의 의미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증상이 심하다면 충분한 판단과 대화후에
푸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뮬러증상의 판별이 이러한 결정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풀어야하는 상황이라면 빨리 푸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