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박남석원장입니다.
절개눈매교정의 경우 푼다라고 하기 보다는 복원을 하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일 것입니다.
단순히 실을 푸는 것이 아닙니다.
라인과 눈동자의 노출량을 맞추기위한
수술을 하게 되며 그리 간단치는 않습니다.
수술 후 2달째라 사회생활을 못할 정도의 짝짝이가 아니라면
좀 더 조직이 부드러워진 후에 교정을 해야 합니다.
제가 환자분을 직접 진찰한 것은 아니므로 일반적인 경우에 대한
판단이며 보다 자세한 것은 진찰을 통해 확실해 질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