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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달차에 조기재수술 하고 24시간 만에 쓰는 따끈한 후기★

리치리칫 댓글 0건 조회 511회 작성일 21-12-18 00:00


안녕하세요!

19일 금요일 마지막타임 수술했던 걱정인형 환자입니다!

수술 결정하고 카페를 하루에 몇번씩 들락날락거리면서 얼마나 후기를 적고 싶었는지...

드디어 소원성취하네요 ㅋㅋㅋㅋㅋ우선 원장님 실장님 수술방 선생님들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은게 가장 큽니다!


20살때부터 성형외과 많이도 다녔는데 이렇게 꼼꼼하고 친절하고 세심하게 봐 주신곳은 처음이에요.♥


(그리고 단순한 성형외과 환자 1 이 아니라 병원 모든 직원분들이 편안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배려받는다는 느낌도 많이 받아서 정말 정말 더 좋았어요)


조기재수술이 무서워 망설이시는 분들, 과연 내 눈도 살아날 수 있을까, 

이 눈이 과연 좋아질 수 있을까 하시는 분들께 저 역시 그 중 한명이었기에, 

조금이라도 용기와 희망을 드리고 싶어서 구구절절 부족하게나마 써보려 합니다




*의식의흐름 및 하소연 긴글 주의*


여러 치례 부위별 성형수술을 하면서 항상 "티안나게 예쁘게 해주세요" 를 외치던 자연주의자였던 저는...

2006년 쌍수 후 오른눈 풀림 -> 12년 쌍수재수 후 오른눈 풀림 -> 으로 결국 또 한번의 재수술을 알아봅니다


쌍수만 했으면 되었을 것을 갑자기 유행따라 듀얼트임에 꽂혀서 손품도 안 팔고 바로 예약한 

그 1인 공장형 병원이 화근이었져..^^


올해 10/8일 듀얼트임,절개쌍수,절개눈매교정,안와지방이식,눈밑지방재배치 총 5가지의 수술을 하루에 진행합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과교정이 됩니다. 여기서 병원과의 커뮤니케이션과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습니다..


육안상 과교정이 아니라며 제 눈이 돌출눈이라 토안과 통증이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저는 함몰눈에 가까운사람입니다..ㅠ


아니 그리고 토안이 올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언급해주셨어야 되는거 아니냐구요..... 

수술실에서도 한 마디도 못 들었었는데..

4mm가량의 토안과 실밥 제거 후 붓기가 빠지면서 눈을 찌르는 듯한 통증으로 

결국 병원에 요청해서 10/20일 눈매교정을 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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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자로 재 보니 딱 4mm 였어요..

뭘 어떻게 수술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수면마취 포함 25분..? 만에 수술이 끝났고


실밥을 빼보니 이건 무슨.. 뭐라 말할 수 없는 심각한 눈이 되어있었어요 

멀리서보면 눈탱이 밤탱이가 따로 없었..



다급한 마음에 옆 카페와 타 커뮤니티에서 에서 조기재수술을 미친듯이 검색하고 

★포인트성형외과★ 박남석 원장님을알게 됩니다!!!!!!!

그리고는 어머낫 이런 좋은 카페가 있다니!!!!


구구절절 질문사항을 남기는데 아니 이렇게 친절하게 일일히 답변을 해주시다니요...? 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여기서 1차 충격과 한 줄기 희망을 발견하고, 

원장님 말씀대로 붓기인지 확인하기 위해 매일매일 사진을 찍어봅니

4장만 올리지만 그냥.. 매일 저 눈이었어요

밤탱이같은 왼눈에 오른눈 찌그러진 라인에 눈꺼짐도 다시 오고 트임도 과교정되서 

눈 길이도 짝짝이처럼 보이는 진짜총체적난국이었어요

저 쉬운눈이었는데 극한눈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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